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J 스타일스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EnoN-GxNBbU)] * 콘솔 게임을 좋아한다. 그의 트위터는 콘솔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집에서 소장하고 있는 콘솔들을 보면 이쪽도 만만찮은 덕력을 자랑하는데, 닌텐도의 아케이드 기판인 '초이스 10'을 비롯, SNK의 업소용 네오지오인 MVS와(팩은 중국제 161합팩) 마메를 기반으로 한 에뮬머신도 있는가 하면, 세가새턴, 네오지오CDZ, 3DO, 버추얼 보이등 90년대를 풍미한 다양한 콘솔들도 보유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 중 가장 레어는 완전신품 상태의 NES용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이라고. 게다가 최근에는 [[아타리 재규어]]를 일본 레트로 게임샵에서 구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빈티지 콘솔부터 최신 PC까지 대거 소유하고 있는데, 그의 인스타를 보면 대부분 덕력을 자랑하는 콘솔, PC 관련 사진이 대부분이다. 아예 트위치 방송까지 하고있으며, 게임을 주 컨텐츠로 삼고 가끔씩 가족들이 출연한다. [[https://youtu.be/x4f1Iw4LzJE?t=2038s|[[세스 롤린스|세스]]와의 [[WWE 2K 시리즈|WWE 2K22]]에서 패배하자 샷건을 치는 모습]][* 거기에 잔뜩 쫄은 [[리브 모건]]과 자신의 남편이 승리하자 좋아하는 [[베키 린치]]도 덤] --게다가 패배 후엔 영상이 끝날 때까지 말이 거의 없다.-- [youtube(AIjw1N_cUdE)]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 게임 실력도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업업다운다운에 OC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3인 대전을 하면서 한번도 1위를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WWE에 온 이후엔 전 TNA 동료이자 겜덕인 [[재비어 우즈]]와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TNA에서 한 때 '퀀시퀀시즈 그리드'라는 이름으로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경력이 있다.] 그가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유튜브 게임채널인 업업다운다운의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춘다.[* [[https://youtu.be/fPtMMa9J_G0?t=47|몸개그도 선보였다]].] 또한 여성 레슬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며, 브랜드 분리 전에는 [[사샤 뱅크스]], [[베일리(프로레슬러)|베일리]]와 같이 어울렸고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 나서는 [[베키 린치]], [[샬럿 플레어]]와 어울리고 있다. 여성 레슬러들은 전부 [[포 호스위민]]이며, 모두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들이다. * 한 팬이 [[https://mobile.twitter.com/AJStylesOrg/status/1061421660581044224|자신의 로고를 프린팅해 만든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디 엘리트|Elite]]하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정작 AJ 본인은 2017년에 자기 엑스박스가 든 가방을 공항에서 도둑맞아 절망했다는 일화도 있다. * 오랫동안 함께 활동한 그의 라이벌격 레슬러인 '''"타락 천사"'''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절친한 사이다. 서로가 서로의 본명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따오는 등 정말 절친한 친구 사이.[* AJ의 첫째 아들의 미들 네임은 다니엘스의 본명 라스트 네임인 Covell이며, 다니엘스의 아들 미들 네임은 AJ의 본명의 이름(퍼스트 네임)인 Allen.] * 아내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웬디라는 여성으로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둘은 고3때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00년에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전국을 떠돌며 흥행에 참여해야하는 프로레슬러의 특성상 가정불화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성실하고 인성 좋기로 유명한 존 시나조차 이혼경험이 있을 정도다.]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고 자녀도 4명이나 둔 것을 보면 아내와의 금슬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 옆구리에 자녀들의 출생일자를 문신으로 새겨 놓았다. 최근 인터뷰에서 딸이 태어났는데 문신을 할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기도 했는데, 8월에 WWE Superstar INK라는 [[WWE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https://youtu.be/V4qvihTivhA|딸의 생일을 문신으로 새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딸인 만큼 보라색 나비를 새긴다. Superstar INK에서 문신 새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AJ 스타일스 편이 최초이다. * [[임팩트 레슬링|TNA]] 시절 협약관계였던 신한국 프로레슬링에 파견와서 초대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으며 2005년 [[NWA(프로레슬링)|NWA]]-[[임팩트 레슬링|TNA]]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렸던 Attack the Korea 흥행의 메인 이벤트 경기를 [[제프 제럿]]과 치르기도 했다.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은 2009년까지 유지했으나 신한국 프로레슬링이 사실상 무기한 활동중단에 들어가면서 타이틀은 공석이 된 상태. *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WM7]]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721224&page=1|출연했었다.]] * 7월 4일 RAW에서 [[존 시나]]의 마이크워크 중 끼어들어서 더 클럽 멤버들과 예능감 넘치는 마이크웤을 보여주며 나온 대사 "Beat up John cena"가 밈화 되어 트위터 해쉬태그로 인기를 끌었다. [[파일:052_Styles02--e1aeb1cc4e0cb8dcc3e2718064f3160a.jpg|width=400]] * 데뷔 초창기에는 스포츠컷에 수염없는 얼굴, 짧은 바지에 맨손으로 경기를 했다. 하지만 수염을 기르고 롱타이즈를 입게 되면서 장갑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이 때부터 AJ 스타일스 특유의 손을 모으는 모션을 취한다. 장갑에 프린팅 된 건 대부분 자신의 상징인 P1 로고이지만 불릿 클럽 시절에는 불릿 클럽 로고도 있었으며, 디자인도 여러가지다. 처음 장갑이 WWE에 출시되었을 땐 프린팅이 생각보다 잘 지워지고 색도 파란색 밖에 없어[* 처음엔 검은색도 나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빠르게 단종되었다.] 욕을 먹었으나, 회색 장갑이 나오고 프린팅도 개선되었다. * [[NXT]] 창설 이후 '''NXT를 거치지 않고''' WWE 메인 로스터로 바로 데뷔한 유이한 레슬러이다.[* 다른 한 명은 같은 더 클럽의 멤버인 [[칼 앤더슨]].] 'AJ 스타일스가 쌩신인도 아니고 이미 타 단체에서 커리어 충분히 쌓은 사람인데 그게 뭐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카무라 신스케|WWE에서]] [[핀 밸러|영입한]] [[케빈 오웬스|타 단체]] [[사모아 조|거물급]] [[새미 제인|레슬러]][[로버트 루드|들은]] 모두 예외없이 NXT를 일단 거치고 나서 메인 로스터에 데뷔했는데, 오직 AJ 스타일스만 NXT를 패스하고 메인 로스터에 바로 데뷔한 것. 데뷔 경기는 위클리쇼가 아닌 PPV, 그것도 4대 PPV 중 하나인 '''[[로얄럼블]]'''의 30인 제거매치였으며, 이 해의 로얄럼블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었기에 챔피언십이 데뷔경기라고도 할 수 있다.[* 곧장 메인 로스터로의 데뷔는 대단히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란 의미다. [[크리스 제리코]]가 이적하면서 받은 대우와도 견줄 만큼 유래없는 특급대우. 데뷔 당시 대립한 상대들만 봐도 미드카더와 메인이벤터를 통틀어 하나같이 WWE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었다.][* 다만, 같은 TNA 월드 챔피언 출신인 사모아 조, 바비 루드 등의 선수들과 비교해도 당시 AJ 스타일스의 위상이 엄청나긴 했다. 단순히 방출이나 계약종료 후 이적한 정도가 아닌, 세계 2위 단체를 두고 다투던 TNA와 신일본에서 연달아 단체 메인 각본의 탑페이스, 탑힐을 맡아 활약했고, 메인 타이틀까지 획득한 상황에서의 이적이었기에 비WWE 레슬러 중 비교대상이 없는 위상에 경기력까지 인증된 인물의 이적이었다.] [[파일:A9D318DC-B235-42AA-BFF5-9821FB274314.png]] * [[크리스 제리코]]와의 대결을 앞둔 레슬매니아 32의 프로모에선 이런 굴욕짤이 탄생했다.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7)]]에서의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는 레스너가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와의 대립 이후 처음으로 경기 시간이 '''15분을 넘어간 경기'''이다. 그간 브록 레스너의 경기가 위상 관리를 위한 스쿼시 매치로의 부킹이 대다수였다는 점에서 보면 나름 주목할 만한 부분.[* 파트타임 레슬러 중에서도 가장 과한 대접과 푸쉬를 받고 있는 브록은 현 WWE 메인이벤터 반열에서 가장 비판받는 점이기도 하다. 경기시간이 15분을 넘긴 게 대단한 것이라는 평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자조 섞인 발언인 셈.] 경기 이후 [[폴 헤이먼]]은 [[https://www.youtube.com/watch?v=gHmkiwFqS1Y|AJ 스타일스를 높이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 WWE 2K19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 자신의 인생을 두고 "신이 제일, 가족은 두 번째"라 말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해당 장르의 래퍼 목록을 꿰고 있다고 자칭할 정도로 크리스찬 힙합을 굉장히 좋아하며[* 힙합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기도 하다.], K2S, Lil' Raskull, FTF, L.G. Wise 등을 즐겨 듣는다고 한다. * TNA 초대 [[그랜드 슬램]] 달성자이며 WWE 그랜드 슬램 달성자로, [[부커 T]] 다음으로 '''14년만에''' 등장한 양대 메이저 그랜드 슬램 달성자이다. * [[데이브 멜처]]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벌어진 2020년 4월 대규모 방출 러시 때 자신의 파트너였던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이 방출된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품고 있었으며 그러면서 동시에 이에 깊이 관여했던 당시 러의 총책임자였던 [[폴 헤이먼]]에게 불만을 품으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고 결국 중도에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AJ는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에서 일축하며 폴 헤이먼과의 관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맞받아쳤지만 7월 본인의 트위치 방송에서 밝히길 폴 헤이먼과의 불화는 사실이었고, '헤이먼이 본인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남을 곤경에 빠트리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면서 폴 헤이먼을 아주 강도높게 비판했다. * 그리고 RAW를 떠나게 만든 폴 헤이먼처럼 아예 단체를 떠나게 할 정도로 제일 싫어하는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제프 하디]]. 어찌보면 홈그라운드라 볼 수 있는 TNA를 떠나게 한 원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경력 항목의 TNA 문단 참조. * [[WWE 레슬매니아 36|레슬매니아 36]]에서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와의 본야드 매치가 언더테이커 은퇴 전 마지막 경기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마지막 상대였다는 것에 대해 큰 영광을 누린 것이라 언급하며 언더테이커에 대한 리스펙을 보였다. 한편 언더테이커 역시 다큐멘터리를 통해 AJ를 업계 최고의 워커라고 극찬하면서 그와의 본야드 매치가 뛰어난 퀄리티의 경기였다고 느꼈기에 은퇴전으로 확정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AJ는 언더테이커가 아직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한번도 얻어보지 못한 사실을 상기시키면 벨트와 커리어를 건 리매치를 트위치 방송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 [[WWE 레슬매니아 38|레슬매니아 38]]에서 [[에지(프로레슬러)|에지]]와의 경기에 입장하는 도중 얼굴에 상처와 함께 미량의 출혈이 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AJ가 입장하는 도중 별 모양의 입구 구조물에 부딪혀서 생긴 상처이다. [[https://twitter.com/WrestlingInc/status/1510801127725490179?s=20|관련 영상]] * [[WWE]] [[레슬매니아]], [[ROH]] [[파이널 배틀]], [[임팩트 레슬링|TNA]] [[바운드 포 글로리]] 등등 북미 메이저 단체 대형 PPV 메인 이벤트 경기에 전부 참여한 선수다.[* [[일본]]의 [[프로레슬러]] [[무토 케이지]] 또한 [[ROH]] [[파이널 배틀]], [[임팩트 레슬링|TNA]] [[바운드 포 글로리]], [[NWA(프로레슬링)|NWA]] [[스타케이드]] 메인 이벤트 경기에 1회씩 참여한 또 한 명의 선수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위해 잠시 공백기를 가졌으나 다행히 초기 증세로 고생하지 않았으며 빠른 완치 후 다시 복귀하였다. [youtube(rxgo5pHLxt4)] * 11월 24일 임팩트 레슬링에서 [[혼스워글]]이 경이로운자 컨셉을 패러디한 '''AJ 스워글'''로 등장하면서 경기를 뛰기도 했다. * [[존 목슬리]] 못지않게 AJ 스타일스도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왔다. 그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린 아들을 학대했고, 케이블 TV도 시청하지 못할 정도로 집안이 가난해서, 좋아했던 프로레슬링을 시청할 수 없었다고 한다. 레슬링을 시작한 초창기 시절에는 수입이 낮아서 잔디 깎는 일과 구급차 운전도 병행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은 떳떳하게 레슬러로서 고생을 해온 자신의 레슬러 인생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 탓에 상술하듯 제프 하디를 상당히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 근데 저건 제프 하디가 거하게 대형 사고를 친거기에 AJ 스타일스 외에도 누구나 다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날 상대였던 스팅도 당연히 화를 내었다.] * WWE 테마곡을 부른 가수 [[DMX]]가 2021년 4월 2일 심정지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지던중 4월 9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 경기복을 보면 클럽의 일본식 한자어인 구락부, 가타가나로 스타일스라 쓰여있는걸 자주 볼 수 있다. * 슬래미버서리 창설 20주년을 기념해 초대 TNA 그랜드슬램 달성자 AJ 스타일스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 [[IB SPORTS]]의 정승호 캐스터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AJ 스타일스라서 그런지 특별히 1편, 2편으로 나눠서 인터뷰를 진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mSM49VD8C6c|1편]][[https://www.youtube.com/watch?v=6NinwEF2fMs|2편]] * 충분히 잘생긴 외모지만, 긴 장발이 외모를 가린다는 의견이 일부 있다. 일부 팬들도 머리를 조금만 정리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지만, 현재는 그냥 장발을 유지한 채 활동 중이다. 그냥 이건 팬들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AJ 스타일스도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선수이다. 약물 관련이나 개인사고를 친 적은 한번도 없고, [[바비 래쉴리]]와 마찬가지로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 두 선수 모두 부상을 잘 안당하는 강철몸인 것도 공통점이다. 그만큼 몸관리와 식단 관리를 꾸준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인디단체나 [[TNA]]시절에 비해 WWE에서의 대우가 좋지않음에도 최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팬들이 보기에는 안타까운 모습임에도 정작 본인은 WWE에서의 커리어에 만족하는듯하다.[* 아마도 본인의 나이가 문제인듯하다. AJ의 나이는 77년생으로 미국나이로는 45세, 한국나이로는 46세다. 프로레슬러들의 수명이 길다고는 하지만 40이 넘으면 슬슬 몸의 무리도 많이오고 부상도 많이 생기다보니 은퇴를 하는 프로레슬러들이 적지않다. 더군다나 AJ의 명성과 위상도 높고 그만큼 몸값도 엄청나다보니 WWE외의 다른 단체에서는 AJ를 받아주기도 마땅치가 않은 것도 있다.[* [[TNA]]는 AJ와의 관계가 껄끄럽고 재정상황이 여전히 좋지못하다. [[ROH]]는 [[AEW]]에 인수되었고 그AEW조차도 현재 로스터가 포화상태라 AJ가 가더라도 WWE이상의 대우를 받을지가 걱정인 상태다. 그나마 신일본이 가능성이 있지만 여긴 거리라는 문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